내 좌우명이다.
"다 잘되려고 그러는 거야"
이렇게 긍정적으로 살다 보면,
진짜로 다 잘되려고 그랬던 게 되어버린다.
힘든 일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,
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항상
내 좌우명을 말해주면서 힘을 북돋아주곤 했다.
힘든 일이 있을 때 항상 이렇게 생각해보자.
"다 잘되려고 그러는 거야"
그러면 진짜 지금 느끼는 그 역경과 고난은
더 잘되기 위한 디딤돌이 되어버린다.
모든 생각하기 나름이다.
생각보다 너무너무 잘하고 있으니
좌절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소리 내어 이렇게 외치며 자신을 응원하자.
"괜찮아. 다 잘되려고 그러는 거니까"